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기재부·과기과·행안부·산업부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조실,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결과 발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기획재정부,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조달청,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이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햤다.

26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43개 중앙행정기관의 2020년도 업무성과를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다.

43개 기관은 장관급 기관과 차관급기간으로 각각 나눠 평가했다. 총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부문별 배점은 일자리·국정과제65점, 규제혁신 10점, 정부혁신 10점 정책소통 15점이다.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평가단(198명)이 참여하고 일반국민(2만8905명) 대상 국민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활용했다. 지난해 신설된 인정보보호위원회와 질병관리청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업무평가 결과 장관급 기관에선 기재부, 과기부, 행안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그리고 차관급 기관에서는 식약처, 관세청, 조달청,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등이 A등급으로 판정됐다. 

[자료=국조실] 2021.01.26 donglee@newspim.com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종합해보면 코로나19 대응 및 Post-코로나 준비 노력에 대한 평가가 높은 기관이 대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재난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관련 부처인 복지부, 행안부, 식약처가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제위기 대응 및 Post-코로나 대비 관련 부처인 기재부, 과기정통부, 산업부도 후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핵심과제 추진이 지연되거나 현안 대응이 미흡했던 기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정책개선에 반영되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관별 등급, 부문별 실적 및 개선·보완 필요사항을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다. 또한 평가에서 나타난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처에 전달해 각 기관이 정책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결과가 우수한 기관에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업무 유공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종합 우수기관뿐만 아니라 부문별 우수기관에 대해서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