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6일 오전 8시 기준 밤사이 김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내 1014번째 확진자다.
김제시 30대 확진자는 전날 양성판정을 받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전북도 보건당국 코로나19 브리핑[사진=전북도]2021.01.26 lbs0964@newspim.com |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주요동선에 대해 소독을 마치고 격리병실에 입원조치 했다. 또 접촉자 검사와 동선파악·GPS·카드사용내역 등 추가적인 확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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