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서천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 9분께 서천군 서천읍 사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붕 보수공사 중 A씨(68세, 남)가 미끄러져 2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0.10.22 obliviate12@newspim.com |
이 사고로 A씨는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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