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5개 시·군에서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 3명, 금산 1명, 공주 1명, 천안 1명, 서산 1명 등 총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서천 46번과 서천 47번은 30대로 서천 43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됐으며 서천 48번(40대)은 서천 39번 접촉자로 시설격리 중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산 35번(20대)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며 타 지역 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주 80번(4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천안 825번(60대)은 천안 822번 접촉자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됐다.
서산 160번(70대)은 경남 거제시 거주자로 추가로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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