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보건당국은 1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53명으로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경남 1556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부산보험회사 관련 확진자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03명, 퇴원 1245명, 사망 5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