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라, 이라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정부가 대우건설(047040.KS)과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 1단계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항만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 규모는 26억2500만달러(약 2조9071억원)에 달한다.
대우건설 사옥 [사진=이형석 기자]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3일 20:20
최종수정 : 2020년12월23일 20:20
[바스라, 이라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정부가 대우건설(047040.KS)과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 1단계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항만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포 신항만 프로젝트 규모는 26억2500만달러(약 2조9071억원)에 달한다.
대우건설 사옥 [사진=이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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