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포스코는 21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유경 설비자재구매실장을을 엔투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그룹사 사상 첫 여성 사장으로서 여섬 임원 확대 기조의 일환이다.
▲1967년생 ▲고려대 영어영문과 학사 ▲이화여대 MBA 석사 ▲포스코엠텍 마케팅실장 ▲포스코 원료1실 원료수송그룹장 ▲포스코 원료2실 광석그룹장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이유경 엔투비 신임 사장 [사진=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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