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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전기버스 판매액 기부…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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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 확대 위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2' 추진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을 전개, 그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기버스 판매 일정액을 기부하는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2'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추진 중인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은 전기차와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의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으로, 신한금융그룹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핵심전략으로 추진 중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전략'을 친환경 교통시장에 접목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0.12.18 tack@newspim.com

신한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전기버스 판매 1대당 10만 그린 마일리지 (1마일리지=1원)를 적립해 이를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며, 기부금은 도심 공원 내 '신한카드 에코존'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친환경 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카드 에코존'은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 그린 캠페인 기부금으로 도심 속 건강한 공원과 녹색 지구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ESG) 프로젝트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에 '신한카드 에코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푸조 전기차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국내 친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푸조 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DS EV-신한카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업무용 차량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을 추진,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 예정이다.

또한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2% 줄이고, 종이우편 명세서 디지털화로 20만 건의 종이 사용량을 감축했으며, 친환경 카드를 출시해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실생활에서 더 많은 분들이 탄소 감축 노력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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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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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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