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연못인 '선제지'에서 수달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냥한 먹잇감을 입에 물고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족제비과 동물로, 1급수의 맑은 물이 있는 환경을 가장 좋아한다.[사진=포항시] 2020.12.10 nulcheon@newspim.com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연못인 '선제지'에서 수달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냥한 먹잇감을 입에 물고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족제비과 동물로, 1급수의 맑은 물이 있는 환경을 가장 좋아한다.[사진=포항시] 2020.12.10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