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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추미애로 뒤집힌 지지율...민주당 28.9% vs 국민의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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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TBS, 12월 첫째주 정당 여론조사 결과 공개
與, 추미애·윤석열 사태에 타격...한 주만에 5%p 급락
내년 4·7 보궐선거 앞둔 서울·부산서도 국민의힘이 앞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추미애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으며 오차범위 안이지만 한 주 만에 정당 지지율 1위 자리를 국민의힘에 내줬다. 지난 8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힘이 앞섰던 이후 4개월여 만이다. 

1주일 새 민주당 전국 지지율은 5%p 넘게 빠졌다. 특히 내년 4·7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과 PK(부산·울산·경남)에서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초유의 직무정지 및 징계요구 결정을 했지만 법원에서 윤 총장의 손을 들어줬고, 법무부 차관이 전격 사퇴하는 등 '무리수'를 뒀다는 여론이 지지율에 반영됐다.

또한 20차례가 넘는 부동산 대책에도 전세대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선미 민주당 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들이 구설수에 오르며 민심을 더욱 악화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지며 개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12월 1주차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조사 [사진=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12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2%p 하락한 28.9%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3.3%p 상승한 31.2%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8월 2주 차 결과에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번째다. 당시 미래통합당은 36.3%를 기록하며 34.8%를 기록한 오차범위 내이지만 3년 10개월만에 앞섰던 경험이 있다.

양당의 격차는 1.5%p로 오차범위 내 차이지만 통합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논란이 본격화 된 2016년 10월 3주 조사 이후 처음이다.

세부적으로 서울에서 민주당은 전주 대비 4.1%p 빠지며 28.4%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5.2%p 올라간 32.4%로 집계됐다. PK에서도 민주당은 7.7%p 하락한 22.2%에 머물렀고, 국민의힘은 5.0%p 상승하며 38.5%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서울, PK 뿐 아니라 충청권(대전·세종·충청)과 호남권(광주·전라)에서도 지지율이 빠졌다. 또한 연령대별로도 20대, 30대, 50대, 60대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PK 외에도 TK(대구·경북), 충청권, 호남권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30대에서 7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이밖에 정의당은 0.2%p 내린 5.5%, 국민의당은 0.4%p 내린 6.7%, 열린민주당은 0.7%p 내린 6.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3.1%p 증가한 18.7%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426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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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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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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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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