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1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2020.11.18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의심환자 568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2명이 양성이 나와 총확진자는 626명으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부산 625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62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626번은 서울 거주자이며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날 10시 현재 35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완치판정을 받고 575명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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