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20일 출시...KT사전예약 인기상품은 '미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T샵 사전예약 결과, 프로맥스는 '남성'···미니는 '여성' 더 선호
"0시 5분 수령"...줄 안 서고 가장 먼저 받는 KT샵 '1시간배송' 인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의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 사전예약 결과, 약 4.7 대 5.3의 비율로 아이폰12 미니의 인기가 더 높았다. 특히 아이폰12 프로맥스는 남성이, 아이폰12 미니는 여성이 더 선호했고, 색상별로는 아이폰12 프로맥스 그래파이트와 아이폰12 미니 화이트가 압도적인 사전예약 1위를 차지했다.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2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 모델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2020.11.20 nanana@newspim.com

◆"줄 서지 않고도 가장 먼저!"··· KT샵 '1시간배송'

KT가입자는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가장 빠르게 아이폰을 배송 받을 수 있었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사전예약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

특히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를 선택한 1000여명의 고객은 20일 0시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가장 빨리 배송 받은 고객은 이날 0시 5분경에 수령했으며, 평균 배송 시간은 40분이었다.

1시간배송은 탄탄한 전국 배송망을 구축한 메쉬코리아의 '부릉' 서비스와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경우 아이폰 출시에 맞춰 준비된 이벤트 성격이지만, KT와 메쉬코리아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정확한 시간에 배송을 받고자 하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앞으로 1시간 배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는 배송기사의 근무시간과 안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높은 품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샵 사전예약 결과, 프로맥스는 '남성'··· 미니는 '여성'이 더 선호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진행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사전 예약 결과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의 예약 비중은 각각 47%와 53%로 나타났다. 아이폰 프로맥스와 대비해 미니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트렌드 속에서 '작은 화면'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남성 고객이 68%, 여성 고객이 32%로 남성이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아이폰12 미니는 남성 고객과 여성 고객의 비중이 각각 42%와 58%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다. 색상 별로는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색상이 37%로 가장 많았고, 아이폰12 미니는 화이트 색상이 39%로 가장 인기가 있었다.

직접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용자 비중도 9%에 달했다. 원하는 장소에서 데이터 백업부터 필름 부착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KT샵에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은 '피크닉 UV 충전기', '애플 정품 충전기', '2021년 스타벅스 플래너' 등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은품은 '애플 정품 충전기(36%)'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 '피크닉 UV 충전기' 활용 이미지. [사진=KT] 2020.10.23 abc123@newspim.com

◆1년 뒤 새 아이폰 받고 넷플릭스도 즐긴다

슈퍼찬스R은 1년 뒤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으로 'KT 애플케어팩'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KT애플케어팩'은 '애플케어(AppleCare)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매월 50GB'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시 아이폰12 미니는 월 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월 1만1000원을 야 한다. 슈퍼찬스R 가입 시에는 'KT애플케어팩'이 무료로 제공돼 2년 동안 각각 19만2000원, 26만4000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KT 가입자는 누구나 '넷플릭스 초이스'로 5G 완전 무제한 데이터와 넷플릭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초이스는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월 정액 9만원)에서는 월 정액 9500원의 '넷플릭스 베이식'을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11만원)에서는 넷플릭스 베이식과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에서는 월 정액 1만2000원의 '넷플릭스 스탠다드'와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제공한다.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였다. 매월 1800원으로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은 수리 비용의 50%다. KT는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도 편하게 단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방문이나 구비 서류 없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이현석 KT Device사업본부장(전무)은 "KT는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새로운 단말과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풍성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