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TCE 2020)' 개막식에서 홍의락 대구경제부시장이 엑스포에 출품된 제품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ICT융합엑스포는 첨단 ICT융합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언택(UNTACT)을 넘어 온택(ONTACT)으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의 주제로 117여개 기업,435여 부스 규모로 열리며 모바일, SW, 스마트 디바이스, 소재‧부품, 디지털콘텐츠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사진=대구시] 2020.11.19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