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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산학연관, 중견기업 대응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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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20 중견기업 주간(11.16~20)'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IAT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우리 중견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중견기업 관련 다양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대응책과 비전을 논의한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토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성공사례 발표, 기업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 강연에서는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주요 업종별 전략을 분석·제시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2부에서는 실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성공한 노하우를 중견기업인이 직접 발표·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독일·러시아·이스라엘 등 소부장 강국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온라인 B2B상담회도 열린다.

이밖에 국내 중견기업과 독일의 스타트업 기업 간 글로벌 협력 지원을 위해 KIAT와 독일 아헨공대간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코로나19, 보호무역 강화, 일본 수출 규제 등 다양한 이슈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앞당기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중견기업의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는 아헨공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중견기업과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협력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사전 신청으로 온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2020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의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온라인 참가 사전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0.11.16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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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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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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