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12일 '스마트상점 모델샵' 개막식에 참석, 스마트미러·스마트오더 등 관련 장비들을 시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서울 마포구 공덕동 드림스퀘어에 문을 연 '스마트상점 모델샵'은 최근 급속히 진행되는 비대면·디지털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화를 통한 경영혁신의 표본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브커머스 시연을 통해 식품과 뷰티 분야 6개 중소기업 제품이 실시간으로 방송(위메프)됐다. 박영선 장관은 라이브커머스에 깜짝 출연, 이달 19일부터 20까지 열리는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 2020'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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