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조 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혐의를 받는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박모씨, 세보테크 총괄이사 강모씨, M사 회장 오모씨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1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2일 10:29
최종수정 : 2020년11월12일 10:3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조 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혐의를 받는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박모씨, 세보테크 총괄이사 강모씨, M사 회장 오모씨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1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