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대규모 인구 유입되는 중심입지 '주 7일 상권' 완판 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심입지 내 상가, 기존 고정수요에 신규수요 유입 가능성 높아
'주7일 상권', 주중·주말 기복없이 지속적인 유동인구 확보 가능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핵심입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다.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교통 및 교육 등 이미 구축된 생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기 때문에 기존에 확보돼 있는 고정수요와 신규 수요 유입까지 들어서 풍부한 유동인구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주7일 상권'의 특징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상가가 운영되기 때문에 큰 기복없이 지속적인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특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말이나 시즌 등에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도심의 상가는 평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공원이나 유원지 일대의 상가는 주말 나들이 고객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7일 상권'의 상가는 특정일을 지정해서 한정적으로 수요층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탄탄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향후 이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나 임차인 모두에게 인기다.

실제로 이러한 상가는 분양시장에서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두류 센트레빌더시티' 아파트 단지 내 상가(12실)도 4일 만에 완판됐다. 5월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81실)는 분양 시작 반나절 만에 모든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대우건설이 3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86블록에서 공급한 '레이크 자연앤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상가(8실)는 분양 당일 모두 팔렸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에 대한 규제가 집중되면서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7일 상권'으로 불리는 복합상권은 특히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주7일 상권' 입지는 상가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지역 내 '주7일 상권'에 들어서 향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금성백조가 오는 11월 공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상업시설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이 상업시설은 랜드마크 단지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에 속한 상업시설로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로 조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단지 내에 조성되기 때문에 단지 내 총 894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한 입주기업과 대학교 등 유동 인구를 배후 수요로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단지 내 입주민을 대상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입지적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넥센일반산업단지와 달성1, 2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다수의 유동 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 단지 바로 서측에는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공원 나들이객을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향후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접근성이 탁월하며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고정고객으로 기대할 수도 있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할 예정이어서 향후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 도로교통망으로 접근성도 탁월하다.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대구 시내권에서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우수한 가시성과 접근성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의 경우 일반 상업시설과 달리 1~2층의 저층 구조로 형성돼 있어 집객력이 뛰어나다. 또 내부에 형성되는 보행자 전용도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동선이 확보돼 있다. 실제로 금성백조는 이러한 복합 테마스트리트몰인 '애비뉴스완'을 김포한강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에 선보이면서 조기완판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은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소호스트리트, 브루클린브릿지 등 뉴욕 맨하탄을 모티브로 감각적인 존(Zone)을 구성한다. 총 5개의 이국적 테마를 적용한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선보이며, 6개의 앵커시설과 각층별 수익보장형 운영부분을 보완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가로 구성할 계획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복합단지는 이미 확보한 고정 수요는 물론 일대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해 자연스럽게 대형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배후수요가 탄탄한 장점이 있다"며,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은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일대 직주근접 수요를 바탕으로 주변을 대표하는 상권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