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중국 주식] 70년 역사의 자금력 2위 국유은행 '중국건설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6대 국영은행 중 자산규모로 3위
'더 뱅커' 선정 '2019 1000대 은행' 2위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하락' 압박 확대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대형 은행들의 상반기 수익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중국 정부가 중소 기업 지원을 위해 중국 상업은행에 대출금리 인하, 대출금 상환 유예 등의 지시를 내리면서 은행의 수익률을 감소시킨 것이 주된 이유가 됐다.

부진했던 업계 실적은 중국증시 은행 업종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태군안증권(國泰君安證券)에 따르면 올해 들어 3개 분기 동안 상하이종합지수는 5.51% 상승한 반면 은행업종 주가지수는 12.52% 하락했다. 선완연구소(申萬研究所)가 선정하는 28개 업종 지수 순위에서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업종으로 꼽혔다.

하지만, 4분기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1일 국경절(國慶節)을 기점으로 은행주는 앞서 3개 분기와는 전혀 다른 주가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은행 업종 주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고, 다수의 대표 은행주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월 23일 기준 은행업종 주가지수는 8.77% 상승했고, 선완연구소 선정 28개 업종 지수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업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중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은행주들의 주가 동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상승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유 은행으로서 높은 자금력과 폭넓은 고객 커버리지 등의 경쟁력을 보유한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CCB)도 그 중 하나다. 

◆ 70년 역사 자랑하는 중국 대표 국유은행

지난 1954년 10월 1일 설립된 중국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CCB, 이하 건설은행)은 중국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중국은행(中國銀行∙BOC), 교통은행(交通銀行), 우정저축은행(郵政儲蓄銀行)과 함께 중국 6대 국유은행으로 불린다.

자산 규모로는 6대 국유은행 중 세 번째로 많다. 2019년 3분기 기준 6대 국유은행의 총자산 비중은 각각 공상은행(24.84%) > 농업은행(20.31%) > 건설은행(20.02%) > 중국은행(18.46%) > 우정저축은행(8.26%) > 교통은행(8.11%)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건설은행의 총자산은 24조5200억 위안이었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더 뱅커'에 의해 2018년 중국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세계 4000개 은행의 기본자본(Tier 1)비율·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2019년 전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도 공상은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영구적 성격을 지닌 실질 순자산 비율을 나타내는 은행의 기본자본(Tier 1)비율은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수익률과 함께 은행의 핵심업무 발전 역량과 리스크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건설은행은 개인 은행 업무에서 다른 국유은행 대비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오랜 기간 투자수익률과 순이자마진(NIM) 측면에서 국유은행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이를 통해 건설은행은 오랜 기간 국유은행 평균치 대비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유지해 왔다.

건설은행은 신용카드, 전자은행, 대행업무, 위탁업무 등 중개 업무를 통한 수익창출에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체 수수료 수익 중 이들 4개 업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 비중은 68.82%에 달했다.

설립 후 70년간 건설은행은 중국 당국의 지원 속 폭넓은 고객 커버리지와 국내외 광범위한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건설은행은 홍콩, 싱가포르, 독일, 남아프리카, 일본, 한국, 미국, 영국, 베트남 등 30개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아시아, 런던, 러시아, 유럽, 뉴질랜드,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지에 전액 출자 자회사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해외지사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은 43억3700만 위안에 달했다.

2005년 10월 27일 홍콩증권거래소(00939.HK)에 상장한 중국건설은행은 중국 4대 국유 상업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중국 6대 국유 상업은행 중에서는 두 번째로 상장에 성공한 은행이라는 이정표도 남겼다. 당시 조달자금 규모는 725억5000만 위안이었다. 이후 2007년 9월 25일 상하이증권거래소(601939.SH)에서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양대 증시에 상장한 'A+H 국영은행주'로 거듭났다. 

건설은행의 지분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10대 주요 주주가 양대 증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전체의 97.3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H주 보유 비중은 95.94%, A주 보유 비중은 1.39%로 A주 보유 비중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중국 국유 전력망 관리업체인 국가전망공사(國家電網∙State Grid), 중국 최대 수력발전 기업 중국장강전력주식유한공사(中國長江電力股份有限公司∙CYPC∙장강전력), 바오산강철주식유한공사(寶山鋼鐵股份有限公司∙BaoSteel∙바오스틸) 등 국가 자본으로 움직이는 초대형 국영 기업들이 주요 주주로 포진돼 있다.

◆ 포스트코로나 '수익성∙자산품질 개선' 도전과제 직면

상반기 건설은행이 거둬들인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3891억900만 위안과 1376억26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각각 7.65%와 -10.74%였다. 영업수익 증가율은 다소 둔화됐으나, 6대 은행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단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했다. 상반기 건설은행이 기록한 ROE는 12.65%로 전년동기대비 2.97%포인트 하락했다. ROE는 쉽게 말해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얼마만큼의 돈을 벌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ROE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에게 그 만큼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만큼, 투자 매력도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상반기까지 건설은행이 보유한 자산은 27억6600만 위안으로 연초 대비 8.72% 늘었다. 대출 규모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진 반면, 순이자마진(NIM) 압박은 더욱 커졌다. 전세계적인 저금리 추세로 건설은행을 비롯한 대형 은행들의 순이자마진은 하락하는 추세다.

상반기 대출 총액은 16조47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늘었다. 이는 2017년 이래 최대 증가폭으로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저금리 기조 속 국영 상업은행으로서 적극적인 대출 정책을 펼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예금 총액은 20조20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했다. 이 또한 2017년 이래 가장 높은 증가폭으로 상반기 부채 중 예금 비중은 83.9%로 연초 대비 1.75%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순이자마진은 2.14%로 1분기 대비 5bp(1bp=0.01%) 하락했고, 지난해 대비 12bp 하락했다. 상반기 이자수익률은 전년대비 12bp 하락한 3.74%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의 자산단위당 이익률을 보여주는 것으로, 은행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은행들의 순이자마진이 커질수록 은행의 대출과 관련된 수익성은 좋아지지만, 은행에 돈을 맡긴 고객의 수익성은 악화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순이자마진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 펀더멘털 압박에 대한 대응력이 강하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전문기관에서는 올해 5월 들어 시장의 은행 이자가 상승하는 추세인 만큼, 순이자마진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자산품질 및 자산건전성 개선 압박은 더욱 커졌다.

올해 상반기 건설은행의 불량대출률은 1.49%로 연초대비 7bp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대출률은 1.14%로 연초 대비 6bp 상승했고, 요주의 여신 비율은 2.99%로 연초대비 7bp 올랐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은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된다.

요주의 여신이란 은행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출로서, 대출자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능력은 있지만 현재 상환을 하기에는 불리한 영향을 끼치는 잠재적 요인이 존재하고, 이 같은 요인이 지속될 경우 대출자의 채무상환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한다. 요주의 여신은 연체대출률과 함께 자산의 품질과 자산건전성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