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BTC가 다시 위험 구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평균 유입량(24h 이동평균)이 2 BTC를 넘으면 단기 하락의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을 지금 구매하기 보다는 유입량이 안정권으로 들어온 다음에 구입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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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10:14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10:14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BTC가 다시 위험 구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평균 유입량(24h 이동평균)이 2 BTC를 넘으면 단기 하락의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을 지금 구매하기 보다는 유입량이 안정권으로 들어온 다음에 구입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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