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 2020.10.28 sunup@newspim.com |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28일 오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오열하며 영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그 뒤를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따르고 있다. 사진 가장 오른쪽은 고인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8일 08:42
최종수정 : 2020년10월28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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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28일 오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오열하며 영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그 뒤를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따르고 있다. 사진 가장 오른쪽은 고인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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