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이 대만 스프링캠프 중 도박장 출입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 소속 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에 대한 도박 혐의 고발장을 접수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고발 내용은 이들이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 휴식일에 현지 도박장을 방문해 110만원 상당 경품을 받은 의혹이다.
구단은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선수들을 귀국 조치했다.
경찰은 도박 금액 규모 등을 수사 중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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