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바이든, 전국 지지율 리드폭 다시 5%~10%p로 벌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퀴니피악·모닝컨설트·IBD/TIPP 조사 발표
도심 57.4% 바이든, 농촌은 57% 트럼프 지지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오는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불과 11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때 주춤했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다시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최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퀴니피악이 지난 22일 발표한 전국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은 51%, 트럼프 대통령은 41%로 바이든이 10%포인트(p) 앞섰다. 퀴니피악은 "9월 조사 이후 세 번째인 이번 조사에서도 안정적으로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9월 조사 때는 바이든 52%, 트럼프 42%의 지지율을 보인 바 있다.

[내슈빌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최종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3 justice@newspim.com

의료 서비스와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바이든의 선호도가 높았다. 의료 서비스에 대해 "바이든이 잘할 것"이라는 유권자는 55%, "트럼프가 잘할 것"은 39%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응은 바이든이 55%, 트럼프는 38%였다.

반면 경제 운용에 대해서는 트럼프 48%, 바이든 47%로 트럼프가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투표 의사를 밝힌 유권자(likely voters) 142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범위 ±2.6%이다.

같은 날 모닝컨설트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52%)이 트럼프(43%)를 9%p 앞섰다. 모닝 컨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주(州)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위스콘신에서도 바이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닝컨설트의 조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1만58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범위 ±1다.

미국 경제지 IBD(Investor's Business Daily)가 TIPP와 공동으로 내놓은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바이든 49.6%p, 트럼프 44.7%로, 주초 2%p까지 줄었던 바이든의 리드폭이 4.8%p로 확대됐다.

바이든이 앞서고 있지만, 지난 12일 조사 대비 바이든 지지율은 51.9%에서 2.1%p 하락했으며, 트럼트는 43.4%에서 2.2%p 올랐다.

지역별로 후보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렸는데, 도심 지역에서는 57.4%가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트럼프는 37.5%에 그쳤다. 교외 지역도 바이든(52.5%)이 트럼프(40.2%)보다 우세했다. 반면 농촌 지역에서는 트럼프가 57%로 바이든 39.1%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9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범위는 ±3.2%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