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대기질이 탁해진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2020.10.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대기질이 탁해진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2020.10.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