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멧돼지 꼼짝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심지 등 대상 시민안전·농작물 피해 방지 나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최근 도심지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에 나선다고 밝혔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롬동에 멧돼지가 출몰해 상가점포 유리창을 파손하고, 지난 18일과 19일에는 각각 아름동과 대평·보람동 일대에 멧돼지가 나타나 소동을 벌였다.

지난해 10월 세종시에 나타났던 멧돼지 [사진=뉴스핌DB] goongeen@newspim.com

신고 접수후 경찰, 소방, 유해조수구제단 등이 즉각 현장에 출동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도심지 내에서 연이어 멧돼지가 출몰하자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먹이를 노리고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들은 벼, 배, 배추 등 농작물에도 피해를 준다. 세종시 유해야생동물 피해 신고 내용 중 91.6%가 농작물 피해로 나타났다.

이에 세종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집중포획을 실시키로 했다.

최근 3년간 세종시 멧돼지 포획실적은 지난 2017년 167마리, 2018년 185마리, 2019년 382마리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20일까지 242마리가 잡혔다.

멧돼지는 습성상 11∼12월이 교미기간인 탓에 성질이 난폭해진다. 발견시 소리를 지르거나 돌을 던지는 등 멧돼지를 흥분시켜선 안되며 조용하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세종시는 32명, 5개반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민원접수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일제포획에 나설 방침이다.

일제포획기간 중 첫날은 포획단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안전수칙, 수렵후 소독요령, 시료채취 방법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포획 이틀째인 24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수산 일대 집중포획에 나설 예정이며,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주민 입산금지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멧돼지 발견 신고는 세종시(044-300-4252)나 인근 경찰·소방서로 연락하면 된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