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0월 15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서치 "美 CME BTC 선물, 현물보다 시세에 미치는 영향 커"
JP모건, BTC 가격 과대평가..."역풍 유의해야"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운용사 윌셔피닉스(Wilshire Phoenix)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현금결제 기반 비트코인 선물 상품은 실제 비트코인 자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비트코인 현물 시장보다 BTC 가격 자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윌셔피닉스 측은 "실제로 CME의 BTC 선물 거래가와 현물 가격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CME 갭'은 암호화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BTC 가격 예측에 사용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다. 또 CME의 BTC 선물 계약은 CME DF BRR이라는 가격 지수를 기반으로 결제되는데, 해당 지수는 다수의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에서 수집되는 BTC 가격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CME 내에서 발생하는 BTC 선물 거래량은 CF BRR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내 BTC 거래량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CFTC 위원장 "디파이 혁신적, 금융 시스템 대규모 탈 중개화 이뤄질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히스 타버트 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이더리움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그리고 최근 비트멕스 기소 건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 토큰의 증권 or 상품 분류 여부에 대해
"탈중앙화가 수준이 강화되고, 스스로 효과적으로 운영될수록 증권이 아닌 상품 카테고리에 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단 이 문제는 SEC의 판단에 달려있다. SEC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시점에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디파이에 대해
"혁명적인 컨셉이다. 결국 금융 시스템과 전통 금융 플레이어들의 대규모 비(非)중개화가 이뤄질 것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주요 기관에 시스템이 집중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당장이 아닌 10여년은 지난 후의 일이다. 그리고 그 전제는 네트워크의 회복력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어야 한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많은 부분이 이더리움에 포함된다면, 만약 이더리움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진지한 우려를 갖게 될 것이다"
-유니스왑과 거버넌스 토큰 에어드랍에 대해
"증권으로의 특성도 있지만 상당한 차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무료로 분배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어느 시점에서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는 지 판단할 수 없다. 이는 SEC(증권거래 위원회)가 판단해야 할 영역이다.
-디파이 토큰의 개발팀 분배
"프로젝트 개발팀에 토큰을 배분하지 않는다는, 일명 공정한 배분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창업자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된다 하더라도 시장 조작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규제 당국은 이를 평가해야 한다
-비트멕스 기소 건에 대해
"미국이 디지털 자산을 주도하기 바란다. 우리가 보고싶지 않은 것은 미국 법을 무시하는 해외 거래소다. 다른 거래소들도 눈여겨 보고 있다"

cftc

◆JP모건, BTC 가격 과대평가..."역풍 유의해야"
JP모건 체이스가 비트코인의 실질 가치와 선물 마켓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 분석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정, 생산 비용 등을 기준으로 실질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가는 11,500 달러 부근에 형성된 반면, 비트코인 실질 가치는 10,000 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비트코인 선물 마켓이 롱 포지션이 오버된 경향이 보인다. 9월 비트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실질가치와 비교해 13%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또한 "스퀘어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기업의 비트코인 대량 매수로 수요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콜드 스토리지 99만 BTC 보관… 13조 규모
디크립트(Decrypt)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체인인포(ChainInfo)의 데이터를 인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콜드 스토리지에 약 994,904BTC가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10억 달러(12조6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어 체인인포는 "최근 코인베이스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는 BTC 규모는 줄었으나, 그 가치는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3Q 전체 상품 투자액 10.5억 달러
14일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3분기 전체 제품 투자액이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레이스케일 3분기 디지털자산 투자 리포트 요약.
-전체 상품 주당 평균 투자액 8050만 달러
-비트코인 신탁 주당 평균 투자액 5530만 달러
-이더리움 신탁 주당 평균 투자액 1560만 달러
-디지털라지캡펀드 주당 평균 투자액 350만 달러
-대부분의 투자액(84%)은 기관투자자로부터 비롯, 주로 헤지펀드

◆PwC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 M&A·자금조달 규모, 작년 넘어서"
코인데스크가 다국적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최신 보고서를 인용,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 M&A, 자금조달 액수가 지난 한 해 규모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60개 딜을 통해 5.97억 달러가, 2019년에는 125개 딜을 통해 4.81억 달러가 지불되거나 모금됐다. 특히 올해 초 바이낸스가 4억 달러에 코인마켓캡을 인수한 일은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딜이었다. 자금조달(펀딩 라운드) 평균 모금액 또한 2019년 480만 달러에서 올 상반기 64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지난 3월 백트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달러를 모금한 일이 대표적이다. 자금조달에서 시드 라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에 이어 여전히 50%대를 차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