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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조달청 미환수 부당이득금 204억…128억은 소멸시효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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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부당이득금 433억…절반이 미환수
"불공정행위 처벌해 조달시장 바로세워야"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업체들이 납부하지 않은 부당이득금이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0%는 소멸시효를 앞두고 있어 조달청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조달 업체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이득금은 433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04억 원은 환수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28 leehs@newspim.com

부당이득금은 2016년 182억 원에서 2017년 125억원, 2018년 85억원, 2019년 11억원으로 줄어들었지만 올해는 8월까지만 2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조달행위 위반유형별로 보면 우대가격 위반이 222억2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직접생산기준 위반(96억8800만원), 계약규격 위반(94억 3700만원), 허위서류 제출(10억7000만 원), 그리고 원산지 위반(8억7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문제는 조달청의 환수 결정에도 불구하고 업체들이 납부를 하지 않아 2016년에 부과된 128억4800만원이 소멸 시효를 앞두고 있어 환수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부당이득 환수채권 소멸 시효는 5년이다.

김태흠 의원은 "불공정 조달행위를 엄정하게 처벌해 공공조달시장을 바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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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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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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