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 확진자 29명 발생…네팔 입국 11명·동두천 4명·수원 5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일 0시 기준 29명 증가한 총 4675명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고양시 네팔해외유입 어학연수 관련 11명, 수원시 스포츠센터 관련 1명, 동두천시 동네친구모임 관련 4명 등이며, 이중 해외유입 관련은 1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3.7%인 4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5명으로 17.2%를 차지한다.

고양시 네팔해외유입 어학연수 관련, 지난 10일 한국어과정 연수를 받기 위해 입국한 네팔 국적의 연수생 43명 중 11명이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10일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입국절차 진행 중 발열증상이 있는 1명만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유증상자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1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판정을 받은 연수생들은 현재 1인 1실로 구성된 기숙사에 격리 중이며 이들과 접촉한 버스기사 2명, 인솔자 6명, 방배정 도우미 1명 총 9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동두천시 동네친구모임과 관련해 이 모임을 통해 전파됐을 것이라 추정되는 집단 감염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4명이 추가돼 11명으로 늘었다. 지난 9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와 술집 및 당구장 등에서 모임을 가진 친구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확진자의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고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사람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2일 0시 기준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확진자가 다니는 직장의 직원들을 전수검사하고 밀접접촉자 3명에 대해서 능동감시 중이며, 확진자들이 방문한 치과, 한의원, 식당 방문자들을 자가격리 및 수동감시 중이다.

11일 수원시 스포츠센터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동일시간대에 수영장, 샤워실, 탈의실을 이용한 사람이었다. 현재 4일과 6일에 탈의실과 라커룸을 이용한 여성회원 및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했던 남성회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20일까지 해당 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