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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정책 매니페스토 우수상…청년 참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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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청년 공감정책이 지난 9일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주목 받았다.

23일 시 청년정책팀에 따르면 '광명시 청년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정책 수립 시 청년들이 참여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것이다.

광명시 청년정책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광명시] 2020.09.23 1141world@newspim.com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 보장-청년위원회 50명 구성, 청년 숙의예산 50억 반영

광명시는 각종 청년정책 추진 시 청년들의 참여를 최우선했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과의 대화, 청년토론회, 청년포럼, 청년숙의 원탁토론회 등을 열어 청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왔다.

청년위원회 구성, 청년 숙의 예산제,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청년센터 및 예술창작소 건립 등 현재 진행되는 청년정책 대부분은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4월 기초 자치단체 최대 규모로 시작직속 청년위원회 50명을 구성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전 3개 분과별로 매월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처음 청년 숙의예산으로 △청년신혼부부 주택지원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지원 △청년센터건립 △청년맞춤형프로그램운영 △청년정책홍보플랫폼 구축 △취업교육프로그램 △체육활동 공유공간 확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 확대 등 50억 원에 달하는 12개 사업을 선정,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오프라인, 온라인 청년 활동 공간 조성-청년동 조성,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

광명시는 청년들이 서로 만나 문제점을 찾고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는 청년활동 거점 공간인 청년동(청년센터)를 조성한다. 청년동은 내년 상반기에 철산동 옛 평생학습원 4층에 문을 열 계획이다.

청년동에는 청년 예술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악창작 공연장, 밴드 연습실, 댄스 연습실 등 복합 창작 플랫폼을 만들어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동 개관과 함께 청년들과의 온라인 소통 창구인 청년정책 홍보 통합 플랫폼(누리집)을 구축한다. 창업, 교육, 건강, 참여, 주거 등 모든 청년 정책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운영, 청년예술 창작소 등의 이용 신청도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 경제적 부담 완화-청년활동비 지원, 청년면접정장 대여

광명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에 기반한 커뮤니티 형성과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커뮤니티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청년생각 펼침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만 18~ 34세 청년 3인 이상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비로 최대 200만원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을 처음 실시하고 12개 팀 총 103명의 청년들에게 팀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팀 수와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43개 팀 230명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만18세에서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남자는 재킷, 바치, 셔츠, 넥타이, 구두를 여자는 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4일간 빌려준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승인번호를 대여업체에 제출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지난해 한 해동안 518건을 대여했으며 올해는 8월말까지 432건을 대여했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 설문조사 결과 사업에 만족한다는 이용자가 95%, 계속 필요하다는 의견이 99%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2025년까지 1210호 공급

청년 실태조사(광명시 거주 청년 270명 모바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청년 주거대책으로 청년주택 공급(76.3%)를 꼽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오는 2025년까지 청년들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210호를 공급한다. 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구름산지구 도시개발, 공용주차장 부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주거단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광명시는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 청년 밴드 공연 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 참여기회 보장과 청년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며 "지난 19일은 정부가 지정한 제1회 청년의 날이었다. 우리 사회의 주축인 청년에게 힘을 실어주고 맘껏 활동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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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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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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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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