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신동근 "이상직 문제, 심각하게 보고 있다…추석 전에는 매듭 지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문제에 "이상직, 더 할 것 없다고 이야기"
잇따른 의원직 문제에 역공…"野, 박덕흠·조수진 빠른 조치해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제명된 김홍걸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첫 조사 사안인 이상직 의원의 이스타 항공 대량해고 문제에 대해 추석 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최고위원은 21일 MBC '시선집중'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대통령께서도 코로나 극복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일자리 지키는 문제라고 했는데도 605명의 대량 해고 사태가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이상직 의원이 최선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굉장히 무겁게 보고 있고, 철저히 이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윤리감찰단에서 언론에서 제기했던 재산 빼돌리기, 실질적 경영 관여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한다고 밝히면서 "이 의원의 인터뷰나 여러 상황을 보면 특별한 조치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고, '더 이상 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더 심각히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leehs@newspim.com

신 최고위원은 "이 사안은 김홍걸 의원 문제에 비해 여러 사안이 복잡하다"며 "시간이 더 걸리지만 오래 끌지는 않고, 적어도 추석 전에는 이 문제에 대해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피감기관으로부터 가족 소유의 기업이 약 1000억원의 공사를 수주한 의혹이 나오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재산 관련 의혹이 불거진 조수진 의원을 들어 야당을 공격했다.

그는 "박덕흠의원은 국토위를 6년 동안 했고, 국토위 간사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소 1000억, 최대한 3000억원까지도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며 "국회 역사상 최대이자 최악의 이해충돌 사건으로 공직자유리법이나 부패방지법 위반, 어떻게 보면 제3자 뇌물죄에 해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정당한 조치를 발 빠르게 취해주셔야 한다"며 "박 의원이 단순히 국토위에서 환노위로 사보임한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홍걸 의원 제명에 대해 의원직을 유지한 채 꼬리자르기 한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서도 "공연한 트집잡기"라며 "비슷한 사례로 조수진 의원이 있는데 사인채권의혹을 포함해 현금성 자산만 11억 원을 누락했고, 30억 재산 형성 과정도 의문"이라고 반격했다.

그는 "이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으면서 김홍걸 의원 제명 건에 대해 비판하는데 우선 국민의힘은 조수진 의원부터 제명하고 그런 소리를 해야 한다"며 "그러지도 않으면서 비난하는 것은 꼬투리 잡기"라고 비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