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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요양병원·요양원 집단감염…도봉구 건설현장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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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대다수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보호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외에 서울시 도봉구 건설현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나왔다. 기존에 확인됐던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세브란스병원 등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이날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같은 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23명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수치다. 통제관은 확진자 일부가 발열·인후통 등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0.09.11 alwaysame@newspim.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1일 정오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인천 새봄요양병원,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도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명(입소자 9명, 직원 3명, 입소자 가족 2명)이다.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병원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4명(환자 2명, 간병인 1명, 간호조무사 실습생 1명)이다.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관련, 지난 10일 확진자가 2명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요양보호사 3명, 요양원 환자 6명)이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다. 이들은 건물 내에서 밀접 접촉하며 생활하는 데다가,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 도봉구 소재 건설 현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근로자 5명, 가족 2명)이다.

이외에 기존 집단감염 사례로 확인됐던 세브란스병원, 8.15 도심집회, 수도권 산악모임 카페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9명이 됐다.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종교시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서울 종로구청 근로자(공원녹지관리업무)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경기 부천시 방문판매업체 TR이노베이션/사라퀸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사라퀸)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TR이노베이션 2명, 사라퀸 11명)이다.

지난달 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64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산악모임카페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과 지인에 전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지역의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중구 웰빙사우나 직원 2명이 건강식품설명회에서 감염된 후 8명에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 또, 건강식품설명회 참석자가 동구 계룡식당을 방문하면서 운영자, 다른 방문자 18명에 전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식품명회 참석자가 지난달 28일 충남 아산 외환거래설명회에 참석해 8명에 추가 전파가 발생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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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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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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