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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약추진율 71.8%...100대 공약 등 연말까지 9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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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출범 2년을 넘긴 민선7기 경기 안산시가 공유·일품·청정·행복·참여 등 5대 정책목표로 마련한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의 평균 추진율이 71%를 넘어섰다.

1일 시 기획경제실에 따르면 지난달 19~31일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8월 31일 기준 민선7기 안산시의 공약 평균 추진율은 71.8%로 이달 공약변경심의 이후 올 연말에는 95% 달성을 목표로 꼼꼼하고 체계적인 공약관리에 나선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달 19일 열린 공약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0.09.01 1141world@newspim.com

시는 공약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공약사업 주요 성과와 추진성과 등을 분석하며 부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계획도 마쳤다.

또한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부진사업은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행정절차 이행 등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안전지대 안산을 위한 꼼꼼한 방역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철저히 추진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구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약 추진상항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100대 공약 112개 세부과제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젊음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사람중심 공유도시 '젊은 창업가의 도시, 안산'

시는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찾아올 수 있는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우선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 △수도권 최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공약이행은 물론 안산 스마트허브와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려운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안산화폐 '다온'의 정착은 물론 착한 소비 붐을 일으켜 지역소비를 촉진시키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위기 상황에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안산시민에게 '생활안정지원금'으로 지급돼 서민경제를 지키는데 앞장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편리하고 문화가 숨 쉬는 일품도시 '사통팔달 Studio Ansan'

민선7기 안산시의 정책목표 중 하나는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삶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과 보행환경 개선 △문화공간 확대 △무료 공공 와이파이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산선도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했으며 초지역세권 개발은 순풍을 달게 됐다.

지난 2018년 서해선 개통을 시작으로, 이달 수인선 개통으로 안산선(전철 4호선)까지 모두 3개 노선이 운행하게 되며 인천발 KTX 정차까지 추진되면 모두 5개의 철도망이 만나는 허브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시는 철저한 계획을 통한 청사진을 마련 중이다.

또한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안산형 순환버스'는 역세권 교통혁명을 위한 촘촘한 버스 순환망으로 역과 거주지를 연결해 안산시 전역을 역세권화해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청정도시 '에너지자립, 안산'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물, 푸른 숲 등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는 에너지 선순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대부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대부도에는 에너지타운이 설치되는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신재생에너지 마을 등 에너지 고부가가치 활성화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 등 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

앞서 지난해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현재 각 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수소에너지 TF팀 조직 등으로 기반을 닦았다.

향후 '안산형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 될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의 선두주자가 될 전망이다.

따뜻한 복지와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도시 '걱정 말아요, 안산'

100여개 국가 출신의 8만7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 안산시는 아시아에서 2번째이자, 전국 최초로 유럽평의회(CoE)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에 지난 2월 선정됐다.

모든 시민의 △공정한 기회 보장 △인종과 문화적 다양성 존중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사회문화 등을 추진하는 안산시가 이뤄낸 성과다.

상호문화도시는 다문화 사회를 넘어 다양한 국적·문화·민족·종교 집단이 자기의 고유한 가치와 생활방식을 서로 인정하고 개방된 상호작용을 유지하며 '상생'을 우선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내·외국인의 공존과 화합을 위한 선진적인 정책을 실시한 시는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한 상생도시로써의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이밖에도 △임신부터 출산까지 100원 행복택시 △출산장려금 확대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지원 △무상교복·급식 실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등 따뜻한 공약을 추진하며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이 주인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

칸막이 없는, 업무 중심의 융합행정을 보다 강화하고 소통과 참여를 넘어 전문가, 시민사회 등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협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시는 '안산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안산시 협치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안산형 지역회의'를 출범했다.

안산형 지역회의는 시민 누구나 지역대표로서 지역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제시 및 지역현안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로,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지방자치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로 대면 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최근에는 온라인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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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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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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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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