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청와대는 31일 배재정 전 의원을 신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내정했다.
배 신임 정무비서관은 1968년생으로 부산 데레사여고와 부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부산대 예술문화와영상매체협동과정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일보에 입사해 인터넷뉴스부 부장을 맡았으며 이후 19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활동을 했다. 이후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 비서실장직을 수행했다.
▲1968년생 ▲부산 데레사여고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부산대 예술문화와영상매체협동과정 석사 수료 ▲부산일보 기자, 인터넷뉴스부 부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