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라임 전액 환불 여부 '촉각'...판매 증권사, 다음주 이사회 열고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답변시한...일부 판매사 이사회 일정 미정
신한금투 27일 이사회 확정..입장 결정할 듯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라임 무역금융펀드 원금 전액 환불 수용 답변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는 다음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수용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해 금융감독원에 공지할 예정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7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열고 라임 무역금융펀드 원금 전액 환불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다음주 열릴 정기 이사회 날짜를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 답변기한이 27일까지다 보니 그 이전에 이사회를 열고 수용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 판매사들은 지난달 신중한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며 수용여부 결정을 한달 미룬 상태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앞으로 더 이상의 답변시한 연기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 때문에 판매 증권사들은 27일 수용 또는 수용불가라는 입장을 명확히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0.05.11 pangbin@newspim.com

앞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6월30일 라임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지난 2018년 11월 이후 판매)에 대해 민법상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적용해 판매사가 원금 100%를 투자자에게 환불할 것을 결정했다. 분조위에서 금융상품에 대한 전액 반환 결정을 내린 것은 처음이다.

분조위 안건에 상정된 판매사는 신한금융투자(425억원), 미래에셋대우(91억원), 우리은행(650억원), 하나은행(364억원)이다.

다만 분조위 조정안은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판매사들이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용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과 판매사들은 길고 긴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된다.

업계에선 판매사들의 금융상품 100%배상 권고는 과도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들 판매사들은 앞서 내부 검토를 거쳐 원금의 51%가량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특히 분조위 권고대로 전액을 배상했다가 운용사로부터 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주주들 사이에서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부담감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 판매사들이 투자자 배상을 쉽게 결정짓지 못하는 이유다.

다만 동학개미들의 힘에 입어 증권사들이 실적이 좋은데다 금융사들이 충당금을 많이 쌓아놨다는 점에서 100% 배상안에 대한 수용 압박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다보니 판매사들의 고민이 깊다.

다른 판매사 은행들도 아직 별다른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수용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판매사 은행 한 관계자는 "아직 이사회 일정 및 배상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27일까진 입장을 어떻게든 낸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