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서울 신규 환자 135명…추가 병상 확보 단계적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확진자 2495명, 사랑제일교회 409명
병상 가동률 65.8%, 추가 확보 단계적 시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신규 환자 하루만에 135명 발생, 누적 확진자 규모가 2500명에 육박했다.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 사태가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확진자 관리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35명 늘어난 24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79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1601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으며 집단감염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18일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8.18 yooksa@newspim.com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던 90대 환자가 19일 사망하면서 서울시 누적 사망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35명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32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2명, 노원구 안디옥교회 2명, 광화문 집회관련 8명, 기존확진자 접촉 54명, 경로 확인 중 37명 등이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1명이 12일 최초 확진을 받은 이후 18일까지 376명, 19일 32명이 추가 확진, 관련 확진자는 총 409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1923명(서울 거주자 기준)에 대해 검사해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408명, 음성 1398명을 확인했으며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서울시청에서 발생한 확진자에 따른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타시도 거주 서울시청 직원이 19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청사에서 18일 출근해 오후 2시 30분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제적 조치로 2층 근무자 315명은 전수검사할 예정이며 시청 근무자 및 2층 수시 방문자 중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은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확진자 동선을 포함, 신청사 전체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해당 사무실 2층을 임시폐쇄하고 근무 직원은 전원 귀가 조치했다.

또한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마스크 미 착용시 출입을 제한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마스크 반드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시행 중이다. 현재 CCTV, GPS 등을 활용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9일 0시 기준 서울시 총 병상수는 1150 병상(음압병상 650, 생활치료시설 500)으로 현재 757병상을 사용 중이다. 병상 가동률은 65.8%다.

태능선수촌 생활치료센터 382병상을 어제부터 가동했으며 23일부터 한전 인재개발원 124병상, 26일부터 은평소방학교 192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29일부터는 서울시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의 일반병상 58개를 추가로 운영한다.

또한 중환자 치료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의료원 중환자 병상 20개를 추가 확보 중이며 시립병원 및 공공의료기관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을 통해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수도권 공동병상 활용계획'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내 '수도권 코로나19 현장대응반'을 통해 환자 분류 및 병상 배정 업무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병상 부족으로 일부 환자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미배정 환자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오후 늦게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 중 무증상 및 경증환자는 자가격리를 유지하며 다음날 생활치료센터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만 환자 중 일부는 개인사정으로 인한 익일 병상배정 요구 및 입원거부, 확진 후 도주, 주소, 전화 불통으로 중증도 미분류로 병상배정을 못한 사례 등이 있다"고 해명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