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새롭게 단장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대신증권이 분당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다.
대신증권은 분당센터를 오는 24일부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0, 엠디엠타워 3층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로고=대신증권] |
새로 이전하는 분당센터는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이전하는 곳은 서현역 5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김경남 분당센터장은 "분당센터는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투자설명회와 다양한 이벤트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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