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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윤석열 해임결의안 준비하겠다, 秋 징계위원회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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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전체주의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 윤석열 발언 비판
김두관 "국민이 뽑은 정부를 독재라 공격"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해임안을 준비하겠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징계위원회를 열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 발언 중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문제삼았다.

김두관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총장 연설문은 사실상 정치 출사표"라며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을 검찰총장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국회가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다. 소원대로 정치를 하도록 보내주는 것이 맞다"고 남겼다.

특히 김 의원은 "검찰의 정치적 독립과 정치적 중립은 다른 문제였다.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주어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의 구절을 인용하며 윤 총장 해임을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6.17 leehs@newspim.com

윤 총장 해임 사유로 김 의원은 "국민이 뽑은 정부를 독재와 전체주의라고 공격했고 정치적 편향은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두고 "무고한 장관 후보자를 근거도 없이 72회나 압수하고 확인되지 않은 가짜정보를 언론에 흘려 한 가족의 인권을 처참하게 유린했다"며 "특별한 사람에게만 불공평하게 법을 집행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소유예 처분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비리에 연루된 언론사 사주 일가 비리에 득달같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은 들은 적도 없다"며 "여기에 윤 총장 장모, 배우자, 최측근 범죄는 애써 모른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노골적으로 특정 정치세력의 보호자를 자처한 정치검찰을 그대로 둘 수 없다. '국민검찰', '공정검찰'을 목표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며 "검찰개혁은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실천적 사명을 갖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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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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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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