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오는 5일까지 충북지역에 천둥과 번개 등을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비가 내리겠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스핌DB] 2020.08.03 yooksa@newspim.com |
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후 9시에 잠시 약해지다 4일 오전 9시부터 강해질 전망이다.
3~5일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중·북부 100~300mm ▲남부 50~100mm다.
한편 지난 1일 오전 0시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도내 누적 강수량은 ▲충주 엄정 390mm ▲단양 영춘 311mm ▲제천 308.5mm ▲충주 노은 248mm ▲진천 위성센터 224mm 음성 금왕 191mm ▲청주 상당 118mm ▲충주 114.9mm ▲괴산 청천 113.5mm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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