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34호 국도변 야산서 토사 유출…복구 작업 중

기사입력 : 2020년08월03일 16:29

최종수정 : 2020년08월03일 17:25

[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3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34호 국도변 야산에서 토사가 유출됐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스핌DB] 2020.08.02 gyun507@newspim.com

진천군은 이 도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진천에는 161mm의 비가 내렸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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