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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국회 토론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06:30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06:30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민주사법개혁 의원모임(박주민 의원실), 민주연구원, <민주사법개혁 연속세미나> 7. 종합 토론회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202호)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소병훈 의원실, 용혜인 의원실, 허영 의원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김두관 의원실, 2차 재난지원금, 할 것인가 말 것인가? 1차 재난지원금 정책의 쟁점과 향후 과제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류성걸 의원실, 기본소득의 모든 것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211호)

▲김태년 의원실, 송옥주 의원실, 김병욱 의원실, 윤영찬 의원실, 성남시, 노동에서의 새로운 일상과 지방정부의 역할 :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를 중심으로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전재수 의원실, 보험소비자 권익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 : 설계사 고지의무 수령권 및 수동화 법제화 방안 (오전 10시~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이용우 의원실, 상장회사법 입법공청회 (오전 10시~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강준현 의원실, 박범계 의원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김병욱 의원실, 제7차 자원순환정책포럼 :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212호)

▲전혜숙 의원실, 조승래 의원실, 한준호 의원실, <국회 ICT 정책 간담회> OTT-콘텐츠-방송, 경계와 발전 방안 (오후 1시 30분~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210호)

▲정경희 의원실, 임대인협의회 추진위원회,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패닉에 빠진 임대차 시장 (오후 1시 30분~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성곤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김정호 의원실), 한국판 뉴딜, 농어민과 지역이 답하다 : 농어민과 지방정부의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 (오후 1시 30분~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유상범 의원실, 박수영 의원실, 한반도선진화재단, 법무부장관 지휘권 사태와 검찰 독립성 문제점과 대안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209호)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7.07 leehs@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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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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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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