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추천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릴레이 캠페인 참여했다. 핀테크 유니콘 기업 '토스'의 이승건 대표로부터 지목받은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다음 주자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국민을 지켜주고 있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추천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Stay Strong)'는 의미를 전달하고,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하여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7.28 pya8401@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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