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 광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7.08 rai@newspim.com |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광교1동에 거주하는 20대(수원-105)·50대(수원-106)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조치 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라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직장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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