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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3000억에 팔린다...우선협상대상자에 대우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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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금액 3000억~4000억원 유력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대우산업개발이 두산건설의 유력한 새 주인으로 떠올랐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두산건설의 매각 우선협상자로 대우산업개발을 선정했다. 

[로고=두산]

매각 가격은 3000억~4000억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011년 12월 대우자동차판매 건설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중국 펑화그룹이 대주주이며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으로 두산건설 매각을 추진해왔다.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가 있지만 부실 자산이나 업황 등을 고려하면 매각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컸다.

이에 두산건설은 지난달 16일 건설사업과 임대사업을 제외한 자산관리업을 물적 분할하며 분리매각을 추진,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은 골프장인 클럽모우CC 매각에 성공해 1800억원 가량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두산솔루스㈜ 지분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금액은 7000억원대 수준으로 관측된다. 두산타워 역시 마스턴투자운용과 8000억원 규모의 매각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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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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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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