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서울 35.2도 폭염…1958년 이후 가장 덥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2도를 기록했다. 1958년 이후 가장 더운 6월 날씨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온도가 35.2도라고 밝혔다. 이는 1958년 6월 하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기상청 관측 이래 6월 역대 최고 온도는 37.2도(1958년 6월 24일), 2위는 35.6도(1958년 6월 25일)다.

기상청은 "강한 햇볕과 며칠 째 맑은 날이 지속돼 열 누적이 있었다"며 "중부권은 특히 고기압 중심부 바람도 적어 기온 상승효과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화단을 관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2020.06.22 alwaysame@newspim.com

현재 서울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 등 서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다. 세종·대전을 비롯해 경기·경북·충북·충남·강원 일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다음날인 23일도 폭염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내륙·전북내륙·경북내륙은 23일까지 체감온도 33도 이상을 지속하고, 그 밖의 내륙도 체감온도 31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이번 폭염은 24일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낮아지겠다"고 예측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격렬한 운동이나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하고,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근로자들은 오후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자제해야 하고, 가금류와 돼지 등은 집단 폐사 가능성이 있으니 강제 송풍장치와 물 분무장치를 가동해야겠다. 차량 주행 중 엔진 과열로 불이 날 수 있으니 냉각수 점검 등 조치도 필요하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20일 기준 171명이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낮 활동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k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