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북한이 개성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이어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을 부활시키겠다며 군사행동을 예고했다. 18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서울 종로구 현대아산 로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06.18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북한이 개성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이어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을 부활시키겠다며 군사행동을 예고했다. 18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서울 종로구 현대아산 로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06.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