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경고 담화 이후 대남 도발을 강하게 시사하자 군 당국이 최전방의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5:52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5:52
[파주=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경고 담화 이후 대남 도발을 강하게 시사하자 군 당국이 최전방의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