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대해 "민주당은 지금까지 참을 만큼 참았고 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다 했다. 이제 민주당은 갈 길을 가겠다"며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3:44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5:39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대해 "민주당은 지금까지 참을 만큼 참았고 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다 했다. 이제 민주당은 갈 길을 가겠다"며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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