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여름 휴가철 앞두고 지구촌 곳곳 국경 개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760만명을 돌파하는 등 팬데믹이 여전하지만 지구촌 곳곳에 여름 휴가철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유럽과 캐리비언 등 주요 휴양지가 경제 활동 재개에 본격 돌입했고, 에어비앤비 예약이 급증하는 등 관련 업계도 활기를 보이고 있다.

에어비앤비의 로고 [사진=에어비앤비]

13일(현지시각) CNN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발이 묶였던 관광 업계가 회생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어비앤비의 지난 5~7일 총 예약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을 나타냈고, 미국 항공업계는 7월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140편의 항공기 운항을 증편하기로 했다.

MGM 리조트를 필두로 라스베거스의 카지노 업체와 디즈니 테마파크도 영업점 운영을 재개하고 나섰고, 최근 몇 주 사이 레저 차량의 수요도 부쩍 늘어났다.

이와 별도로 CNBC는 전세계 휴양지와 주요국의 국경 재개방 현황을 보도했다. 14일 자가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캐리비언에서는 안티과와 US 버진 아일랜드, 세이트 루시아에 이어 오는 15일 자메이카와 푸에르토 리코가 국경 재개방에 나선다.

바하마의 경우 요트와 개인 제트기 입국을 우선 허용한 뒤 7월1일부터 모든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다. 버뮤다는 특정 조건을 충족시키는 이들의 입국을 7월1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다.

유럽도 이탈리아와 불가리아가 이미 유럽인의 입국을 허용한 가운데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 헝가리, 몬테네그로, 포르투갈, 슬로바니아, 슬로바키아 등이 궁격 봉쇄를 완화할 계획이다.

터키는 7월부터 관광객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고, 스페인도 유럽인을 대상으로 내달 국경을 열기로 했다.

아시아는 보다 조심스러운 행보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 게임 개최를 연기한 일본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주요국이 아직 국경 재개방에 대한 계획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발리가 오는 10월 빗장을 풀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의 경우 7월1일 외국인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었지만 정부 측에서 관광객이 빨라야 4분기에나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면서 기대가 한풀 꺾였다.

이 밖에 개인용 제트기와 요트 입국을 허용한 몰디브는 내달 1일부터 상업용 항공기의 입국을 재개할 예정이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