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단양=뉴스핌] 이주현 기자 = 8일 충북 영동군과 단양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6.08 cosmosjh88@naver.com |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충북 영동군과 단양군 등 지역에 폭염주의보 발표를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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