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기업 규제와 경직된 노동법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손 회장은 "기업의 창의와 도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달라는 게 첫 번째 사안"이라며 기업 투자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21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8:28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8:2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기업 규제와 경직된 노동법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손 회장은 "기업의 창의와 도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달라는 게 첫 번째 사안"이라며 기업 투자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21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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