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년의 날인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산한 가운데 한 속옷 전문매장의 입간판이 쓰러져 있다. 2020.05.1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8일 15:29
최종수정 : 2020년05월18일 15:2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년의 날인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산한 가운데 한 속옷 전문매장의 입간판이 쓰러져 있다. 2020.05.18 alwaysame@newspim.com